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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장군, 중장 진급 및 군단장 취임

김운용장군(사진 오른쪽)

국방부는 지난달 22일(금) ‘2016년 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운용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금) 육군 2군단은 대연병장에서 제45·46대 군단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으며, 제1야전군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전임 군단장 고현수 장군은 후임 김운용 중장(육사 40기)에게 지휘권을 인계했다.
김 중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임지역에서 적 도발상황이 발생한다면 주저 없이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부대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상급자간 격의 없이 소통하고 자신의 몫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진력하여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매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용주면 장전리 출신 김명렬 전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장의 장남 김운용 장군은 김명렬 회장이 초계 완초공장 재직시절 계남 초등학교에 입학, 용주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 서울로 전학하여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육사 40기로 임관하여 합참 해외파병과장, 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3사단장, 육본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