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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합천에 “한(한국)-월(베트남) 우호공원”을 조성하자!

▲발의취지
“일본은 한국의 6.25전쟁으로 일어섰고, 한국은 월남전쟁으로 일어서게 되었다”는 말이 있다. 구체적으로 밝히면 월남전에 한국군 32만명이 파병되어 약 6000여명이 전사하고 1500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현재 20여만명이 생존하고 평균연령이 76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장병들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돈 70억 달러를 조국에 바쳐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가발공장 등을 건설하고, 국군 전력증강 등에 이바지하여 백척간두에 서 있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 초석이 되었다. “월남참전자 합천군지회”에서는 이러한 배경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한-월간 우의를 증진하고, 교육,문화,교역,관광,인적 교류 등을 통하여 양국관계를 끝없이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모두의 뜻을 모아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한-월 우호공원 조성”을 건의하는 바이다.

▲“한-월 우호공원”에 담을 수 있는 내용
베트남 문화마을 조성, 상설 공연장,운동장,호텔,먹거리,만남의 광장,학교,베트남을 대표하는 상징물,홍보관 등

▲기대되는 효과
1) 월남인이 한국방문에 관심을 갖게 되고,제일 목적지가 합천이 될 것으로 본다.
2) 파월장병 32만명의 유족 및 생존자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3) 베트남 이주여성 및 가족들의 만남과 축제의 광장이 될 것이다.
4) 월남 문화를 한국에서 체험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5) 합천의 경제발전 및 인구 절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합천에 “한-월 우호공원”을 조성해야 하는 이유
1)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다. 장소 선택을 여유있게 하여 제2의 월남문화를 꽃피우는 도시로 가꿀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
2) 남해의 “독일마을”처럼 군민의 거부감이 없을 것이다. 참고로 파독광부 및 간호원이 벌어들인 외화는 2억불이며, 너무나 귀한 종자돈으로 조국에 기여한 바 크다. 우리는 선배들을 존경한다.
3) 우리는 “영화셋트장”이 있다. 주위에 조성하면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4) 월남은 항상 더운 나라로 4계절이 뚜렸한 한국을 동경한다. 먼저 합천을 베이스 켐프로 삼아 여정을 잡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에서 하는 일
1) “베트남 이주여성 돕기 운동” 2013년부터 매년 2가구씩 합천군과 협조하여 이주 및 결혼여성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 조금씩 확대하여 베트남 이주여성의 안정된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자녀가 많을수록 어려운 가정이 많다. 우리는 남의 일로 보지 않는다.
2) 우리는 젊을 때 목숨을 바쳐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였으며,노리에는 내고향 합천을 구하기 위하여 하나씩 풀어나가는 좋은 일을 할 것이다. 이 사업은 우리의 “제1호 안”이다.
3) 우리는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스토리텔링을 충분히 제공할 것이다.
4) 이 사업에 군민 모두의 참신한 의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 조금씩 풀어나가 빛나는 목표를 달성하자

*이 내용은 2021년 7월20일 “이주여성 돕기 및 신임회장 취임식”날,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하재효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경남지부 합천군지회장이 발의 및 건의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