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7호 해피뉴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희목, 이하 ‘센터’)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4일에 걸쳐 쌍백, 삼가, 가회, 대병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733 가구에 냉면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이하여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시행된 ‘더위야 놀자’라는 영양프로그램이다.
이희목 센터장은 “이번 행사 추진을 위해 센터 전 직원이 재료 준비부터 배달까지 참여하였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구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제공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학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애)는 8월 12일 관내 저소득 독거도인 1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는 무더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 총 25여 명이 참여하여 장판교체 및 도배 등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앞서 관내 배티재 꽃동산의 풀뽑기 작업을 하는 등 지역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류학근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되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쌍책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율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홍타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화)에서는 8월 12일 율곡면 항곡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독거노인 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교체·수도시설보수 등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선정하여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참여하여,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 싱크대를 교체와 도배장판 및 폐기물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