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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합천군내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는 이진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협동조합 설립동의자 19명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정관확정과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조합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의결하였다.
임원 선출 결과 초대 이사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역임한 합천읍의 김신조 씨가 선출되었으며, 이사에는 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장을 지낸 용주면의 윤옥환 씨와 전자상거래협회장을 역임한 합천읍의 이경술 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또한 감사에는 군 생활개선회장인 가야면의 허순분 씨와 여성 선도농가인 적중면의 이경자 씨가 선출되어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김신조 이사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협동조합이 농촌인력은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한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은 한국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설립신고를 하여 오는 6월경에 정식 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여 합천군 내에서는 제1호 사회적 협동조합이며, 향후 농촌인력은행 사업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