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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는 「경상남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과 여성권익 및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사업을 지원받아 『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가 양성 과정-다시 만난 세계 – 』를 운영 중이다.
2020년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성평등교실』에 이어 올해 8월 매주 목요일 저녁 실시된 『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가 양성 과정-다시 만난 세계 – 』는 <영화와 함께하는 젠더토크>,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등 평소 접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강의로 지역 내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성평등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교육 참여자는 “평소 양성평등이나 성차별에 대해 사회적으로 바로 잡아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합천에서 관련된 교육이나 소통을 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는 매년 9월 첫째주(9/1~9/7)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5회기 <일상에서 마주하기>를 일상에서의 양성평등 활동을 전개하는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의 비대면 SNS 캠페인으로 마련해 양성평등주간을 알리는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고, 성평등 도서 서평 나눔 등을 진행함으로써 ▲1회기 <성평등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성평등과 젠더교육 ▲2회기 <영화와 함께하는 젠더토크> ▲3회기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비대면> ▲4회기 <여성 공예가의 삶과 젠더 이야기/비대면>를 잇는 마침표를 찍는다.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는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으며, 지역 내 성평등문화 확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합천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전화(055-934-1366)나 방문상담 등을 통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