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한일해저터널추진위 출범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모임이 합천에 결성됐다.
지난 8월24일 오후7시 합천로컬푸드 3층 대회의실에서 “한일해저터널 추진 합천군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영남권 72개 시군구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출범식을 갖는 연장선에서 출범했다.
곽용완 남북통일국민연합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일자매결연 영상 시청, 경과보고(곽용완 회장), 환영사(박황규 합천신문 대표), 격려사(김동출), 임명장 수여식,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황규 합천신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한일해저터널이 물리적연결을 넘어선 정신이 연결되길 바란다”며 “문화와 역사가 교류하고 마음이 하나되는 터널이 되길바란다”며 유라시아로 연결될 한일해저터널에 큰 희망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김동출 UPF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한일해저터널은 길게는 100년을 내다보는 역사적인 일이지만 누군가는 시작해야할 일이기에 미래의 비전을 위해 우리가 의인이 되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윤정호 합천군위원회 회장과 부회장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윤정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과거 일본에 한일해저터널 현장인 가라츠를 방문하며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남북통일 만큼 중요한것이 한일관계개선이며 한일해저터널 추진이 그것을 해결해줄 답이 될거라 기대하며 이 운동이 확산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표명했다.
다음에는 박판도 경남도추진위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남북통일의 비전과 한일해저터널’이라는 주제로 남북의 평화통일은 결국 끊겨져있던 길이 연결되고 뚫리면 이루어진다며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의 기원부터 지금까지의 진행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유로터널이 독일 통일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여 독일이 지금은 유럽의 중심국가가 되었듯 대한민국도 한일해저터널을 뚫어 남북통일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플랫폼의 위치에 있는 우리나라가 경제,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결론으로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의 답은 한일해저터널에 있고 조직과 교육을 통해 국가정책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하자고 역설하였다.
오늘 한일해저터널 추진 합천군위원회 결성식은 20대부터 50대까지 젊은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결성되었으며 특강을 통해 그 비전과 가능성에 희망을 갖고 윤정호 회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추진 운동을 지역에 확산시킬것을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