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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출신 전은정 향우, 박사학위 취득

서울카톡릭대 간호대학 재직 중
父전상식母이현옥씨의 차녀

합천읍 출신인 전은정(38) 씨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은정 박사는 1984년 합천읍에서 아버지 전상식(67세, 전 합천우체국 근무), 어머니 이현옥(65세, 현 합천읍 새마을 부녀회 회장)의 차녀이다. 학교는 남정초(27회), 합천여중·고(31회), 진주보건대(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가톨릭대학교 대학원(간호학 전공)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 노인의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위험 요인과 임상결과:후향적 조사 연구>를 국외 SCIE(국제노인학저널)에 게재하였으며, 박사학위 논문 <고관절 골절 수술 노인의 자가간호 측정도구 개발>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현재 서울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서 post-doc 연구강사로 재직중이다.
전은정 박사는 앞으로도 간호학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후배 양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노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