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 박종현, 사랑방 성금 기탁해
야로면 구정리에 거주하는 박종현씨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9월 7일 야로면(면장 박창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종현씨는 부산에서 사업을 하다 6년 전에 야로면으로 귀향하여 사랑방에 면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인찻집을 만들고 이웃돕기 성금함을 두어서 차나 커피를 마시고 가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성금함에 돈을 넣을 수 있도록 하여, 작년 연말에도 성금을 기부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했으며, 이번에도 추석을 앞두고 성금함에 모인 76만원과 본인의 성금을 더하여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