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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옥 전 국회의원 “政治와 人生” 회고록 출판

권해옥 전 의원은 80 평생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담아서 “政治와 人生”이란 제목으로 회고록을 출판했다. 권 의원은 1971년도에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공화당 공천을 받아 진출코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못하고 수차례에 걸쳐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천신만고 끝에 13대 국회에 입성하여 민정당 농수산위원회 간사 및 국정감사반장 등을 역임하면서 농어촌 발전에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제14대 때는 집권 여당인 민자당 사무 제1부총장, 원내 수석 부총무, 민자당 국회의원 재산공개특별조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눈부신 원내 활동을 차질없이 수행하였다. 그후 15대는 지역구 통합과 모 세력에 의해 공천이 탈락되어 3선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국민의 정부에서 대한주택공사 사장으로 임명받아 대도시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100만호 건설에 앞장서서 국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전직 국회의원의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을 임명받아 회원들의 복지문제와 헌정회 육성법 개정에도 기여한 바도 있다. 그리고 지역 사업에는 당시 합천군민회관 건설, 합천공설운용장 건설, 합천 임복, 야로, 적중 농공단지건설과 대병면에 건설된 항일의병발상지기념관 건립, 진주 대구간 4차선 건설, 영창 주공아파트 건설 등등 대소간의 지역발전 사업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