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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 대표 이민성 경남문화예술진흥원“2016년 문화우물사업” 공모 선정

사단법인 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는 “한글이 미래다” 라는 슬로건 아래 한글이 가진 가치와 그 의미를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다각적으로 알리고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만든 단체이다. 합천에 본원을 두고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우물사업은 주민주도의 생활권 단위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내용이며 여기에 이민성 대표는 “이바구하고 항칠하고”를 기획하여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부터 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선정된 사업내용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한글을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접목시켜 (한글먹글씨, 도자기, 민화, 스토리텔링)을 교육하고 향유하는 방식으로 요즘 극단적이라 할 만큼 단절된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 감성을 이끌어내고 마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잡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예술콘텐츠로까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