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합천중 화합 한마당
합천중 제25회 총동창회 및 기별친선체육대회
합천중학교총동창회(회장 윤홍묵)가 주최하고 제39회동기회(회장 김성욱)가 주관하여 지난 7일 모교운동장에서 총동창회 및 제25회 기별친선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형덕 교장, 이용균(34회) 군의원을 비롯한 허성구(10회)·임장섭(19회)·이헌기(20회) 고문, 홍광석(11회)·이천종(11회)·백남진(14회)·조육만(15회) 자문위원, 문병재(24회) 감사 및 동문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강보순(23회) 동기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그동안 총동문회 발전과 단합을 위해 노력한 이동욱(21회)직전회장과 추찬식(30회) 직전사무국장이 공로패를 39회 김선욱 동기회장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이어 김선욱 주관기회장이 모교발전기금과 총동창회발전기금 2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입장상에는 41회 동기회가 상금 2십만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윤홍묵(22회) 총동창회장은 “행사를 통해 학창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동문들간의 신뢰와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친선 체육대회에서 각 기별 동기생들의 단결된 힘과 평소 닦은 실력을 운동장에서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39회 김선욱 주관기수 회장은 “모든 짐 내려놓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 선후배와 두터운 정 나누시고 더 큰 도약 이룰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천진난만했던 학창시절 울고 웃고 함께 뛰놀며 청운의 꿈을 키웠던 모교운동장에서 서로 부대끼며 그간의 정을 나누고 좋은 시간 만들어 나가자”고 동문들을 환영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형덕 교장은 “대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를 계기로 선·후배간 정을 마음껏 풀어놓고 웃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때 지난날에 간직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욱 새롭게 다져 지리리라 생각한다”며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기별체육대회 행사를 통해 총동창회와 모교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합천중 총동창회는 친선체육대회에 이어 화합의 장 행사에서 동문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