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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는 합천이씨 강양군 자손

합천이씨종친회 제25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이주섭 신임종친회장 추대

합천이씨종친회(회장 이규수)는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대종화수회 이한수 회장, 경주이씨 이용희 합천군종친회장, 이상칠 전종친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종친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즈음하여 종중의 번영과 종친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이의균 대양면종친회장과 이문한 합천읍종친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규수 종친회장은 “먼저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을 비롯한 모든 일가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종친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기총회에 참석한 경주이씨 이상칠 전회장은 “종친회 목적은 조상을 숭배하고 업적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것이다”면서 “종친 모두가 자존감을 가지고 화합하고 단합하여 서로 도우면서 종친회 발전이 이어가 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종화수회 이한수 회장은 “일가는 태어나면서 종친을 부여 받아 영원히 가지고 간다”며 “종친간 화합하고 아껴주고 보살펴주는 마음가짐으로 종친회에 적극적인 동참으로 발전이 되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서공 34세손 이헌기 재부향우회장은 “혈연은 어떠한 경우에도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이다”며 “종친회를 통해 화합하고 일가간에 서로 정담을 나누면서 인사를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임원 추대의 건에서 이주섭 상임부회장이 차기종친회장으로 추대되어 이창규 부회장, 이호신 감사 등 새로운 집행부 임원이 선출되었다.
이주섭 신임종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집행부와 더불어 종친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위하는 숭조상문 정신으로 종친간의 친목과 화합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