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묵 하진균씨, 경남미술대전에서도 ‘대상’
- 개천예술대상전 대상에 이은 겹경사
- 문인화 부문 ‘묵죽도’ 출품

전국공모 제 44회 경남미술대전에서 쌍백 출신 향묵 하진균 씨가 이번에는 ‘묵죽도’를 출품해 또 다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얼마 전 2021년 개천예술대상전 대상에 이은 겹경사로 한해에 지역예술대전의 양대산맥을 모두 석권하는 괘거를 이루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있으며, 입상작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하진균 씨는 “너무 과분한 평가를 한꺼번에 받은 것 같아 한마디로 얼떨떨한 기분이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아라 송정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더욱 정진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