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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향우 아들 김윤상 씨, 재경부차관보 임명

향우 김창석 씨의 아들 김윤상 씨가 재경부차관보로 임명됐다. 기획재정부는 10월21일 재정관리관(차관보)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재정관리관은 행정고시 36회로 주유엔대표부 1등서기관,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복지예산과장, 산업정보예산과장, 재정제도과장, 지역예산과장, 개발협력과장, 주미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김 신임 재정관리관은 김창석, 정영자 부부의 1남3녀 중 셋째이다. 부산에서 중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흔한 말로 과외 한번 받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 서울대도 들어가고, 1993년 졸업반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고 한다. 부인 추호정 씨는 서울대 의류학과 패션마케팅 학과 교수이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아버지 김창석(1936년생)씨는 김녕김씨 후손으로 합천 삼가면 하판이 고향이다. 삼가초34회 졸업생으로 진주사범학교를 나와 삼가초등학교에서 1954년4월~1956년3월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기억이 늘 생생하다고 한다. 벌초, 시제, 한식날 등이며 빠지지 않고 고향을 가는 날을 그리워하는 애향가이다. 어머니 정영자(1941년생)씨는 통영출신의 평론가인데, 2020년 6월 합천 이중홍어린이문학관에서 글쓰기 등 강좌를 지도한 적이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