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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육상대회를 휩쓸고 있는 합천여중 손한송 선수

다양한 방면의 예체능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배움이 즐거운 학교로 만들어가는 합천여중(교장 심희정)에서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했다. 3학년에 재학 중인 손한송 학생이 11월 12일~11월 16일 실시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중등 여자부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한 손한송 학생은 2018년에는 합천군 초ㆍ중 육상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세워 합천군 MVP에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경남 초ㆍ중 종합체육대회에서 200m, 400m 1위를 추계 전국 중ㆍ고 육상선수권대회 400m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20년에는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중학교부 400M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온 합천 육상계의 샛별이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손한송 학생은 해가 갈수록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육상계의 큰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한송 학생이 합천을 빛낼 또 하나의 인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