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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5,372일 전설’ 합천경찰서 의경 어버이날 부모님 초청 행사 개최

경남 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의경 12명의 부모님을 초청해 의경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부모님께 대접하며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현하는 행사를 개최한 것
이날 의경들에게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경찰관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의경역할을 대신하여 합천서는 처음으로“의경 없는 날”이되었다.
이번행사는 부모님께 의경들이 직접 만든 음식 대접, 카네이션 달아드리며 부모님 안아 드리기, 부모님 간담회, 체육행사, 합천나들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경 부모님들은“평소 어버이날에도 별 관심이 없던 아들인데 의경이 되어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먹어보고 카네이션을 달며 아들을 안아볼 수 있어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경찰관분들과 동료들이 있어 군 생활을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마음이 놓인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신 경찰서장님을 비롯한 경찰관분들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경찰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의경들의 의경생활 적응을 위해 의경 한마음부모회, 전의경동우회 회원분들이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고, “의경생활문화 실천다짐”을 직접 만들어 실천하고 있으며 밴드를 통해 경찰관, 부모님, 의경들이 서로 소통하는 의경생활문화3.0 실현으로“무사고 5,372일”의 전설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