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12월20일(월) 오전10시30분 문화예술회관 시상식 개최
합천신문사 주최 <2021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영예로운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에 강원수(창재건설 회장)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이종철(적중면주민자치위원장)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조삼술(부광장학회장) △사회봉사 부문에 정기섭(전 합천군청년연합회장) △경제활성화 부문에 임채영(합천군 미래전략과장) △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에 박안나(전 군의원)씨 등 총 6명이 수상한다.
합천신문사(대표 박황규)는 매년 12월 연말 창간기념식을 기하여 지역사회에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각 분야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실천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분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시상해 왔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개최를 하지 못했고, 올해는 대상을 포함 6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의 면모는 다음과 같다.
▲ 대상 – 강원수
강원수(姜元洙) 씨는 1952년생으로 대구지산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 대양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주)창재건설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기회가 될 때마다 계속해서 고향마을을 돕거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정기적으로 교육발전기금, 불우이웃성금을 내며 고향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애향인의 본보기가 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대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고향마을 상수도 설치, 마을안길 확포장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추석.설명절 선물 전달 ▲1천여 만원을 들여 마을 입구에 표지석 건립 ▲고향 마을 앞 300여 평에 2,800만원 들여 마을 주민 휴식 공간 건립 ▲대양면과 합천군에 교육발전기금, 수해의연금 등 정기 기부 ▲2015, 2016년 노인대학 특강과 200만원 상당의 선물 전달 ▲대양초교에 2013년 장학금1천만원과 협찬금1천만원 총2천만원 기탁, 2015년 대양초 악기구입비 200만원 기탁, 2016년 장학금 500만원 기탁 등 그외 숱한 활동이 있었다.
▲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종철
이종철(李鍾哲) 씨는 1963년생으로 적중면 양림마을 이장, 이장협의회장, 합천군 풍물연합회 사무국장,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장, 민선7기 공약평가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및 댐방류 피해배상 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이장 활동 수행으로 주민참여 및 화합을 도모했으며,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탁월한 추진력으로 지역주민간 갈등과 애로사항 해결, 주민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 각종 사회단체와 동아리 등의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추진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합천댐 방류 수해피해 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수해 피해의 정확한 조사와 보상을 위해 남다른 열성과 끈기로 집회활동 전개, 국가를 대상으로 피해 배상을 이끌어낸 성과를 창출했다.
▲ 교육문화체육 부문 – 조삼술
조삼술(趙三述) 씨는 1951년생으로 가야 새마을회장, 가야 재향군인회장, 가야 이장단협의회장, 가야면체육회장, 제6-7대 군의원, 법무부 법사랑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부광장학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6년간 가야면체육회장을 재임하면서 지역사회의 화합과 체육발전에 기여했으며, 제6~7대 군의원으로 8년간 재임하는 동안 지역사회의 수많은 민원 해소와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켰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부광장학회를 설립해 지역교육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가야면체육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회체육발전 및 유도 등 종목의 저변 확대로 도단위 행사 수많은 입상에 기여했고, 부광장학회장으로 지역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자녀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역할을 수행했다.
▲ 사회봉사 부문 – 정기섭
정기섭(鄭基燮) 씨는 1964년생으로 가회면 월계마을 이장, 가회면 체육회 상임이사, 생물관리협회 합천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가회면 황매산 축제위원회 인력부장, 가회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가회면 지역을 위해 늘 헌신과 봉사를 하며, 윗어른 공경과 함께 선후배 공감대를 잘 이끌어내고 있으며, 합천군청년연합회 5대, 6대 회장직을 수행하며, 침체된 청년연합회 분위기를 일신하고, 단합을 도모하여 성장·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청년회장 재임 당시 직접 17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각 지역 회장·임원·회원들을 만나 소통과 대화를 하며 단합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 경제활성화 부문 – 임채영
임채영(林采泳) 씨는 1965년생으로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상하수도사업소, 도시건축과, 건설과를 거치며 32년간 성실한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합천군청 미래전략과 과장을 재임하고 있다. 재직시 우박 피해와 태풍 루사-매미 피해 등에 대한 복구계획을 수립하며, 대민봉사와 복구에 힘을 쏟았으며, 용주면 성산리에 1970년도에 농경지 개간사업으로 경지 정리를 하였으나 환지를 하지 못해 47년간 몽리민들이 소유권 행사를 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여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이외에도 함암-창녕보 수문개방으로 청덕면 양진들 시설하우스(양상추) 피해 보상 해결, 용주면 고품리 황강전원주택 50세대 주거지 마련 등 군민 복지행정에 앞장서 오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경제활성화 부문’에 선정되었다.
특히 2019년부터 미래전략과 과장으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 관리하고 특히 2021농촌혁약 공모사업 선정 477억원 예산 확보, 시설관리공단 설립 등 살기 좋은 합천군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5면에 계속)
▲ 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 – 박안나
박안나(朴顔娜) 씨는 1955년생으로 여성자원봉사회, 국민행복네트워크본부 경남도 보좌역, 바르게살기 합천군지회 부회장, 제7대 합천군의원, 합천문화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 합천군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합천 자원봉사대 활동을 통해 소년.소녀 가정 청소 및 밑반찬, 빨래 봉사, 등교 학생 교통정리 및 아동보호 활동을 하였고,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하여 노인 목욕봉사 및 병원 이동, 야외 견학, 어르신 간병 등을 해왔으며, 재가 장애인 도우미 활동으로 재가장애인을 돌보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장례봉사(1999~2005) 및 홀로계신 어르신 간병, 15년간 홀로 계신 할머니 돌봄(빨래, 청소, 말벗), 장애인의 도우미 활동으로 장애인의 불편함 해소를 위하여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 주는 등 주민화합과 즐거운 농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한편 이번 <제22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에는 시상부문에서 모든 부문에서 공적이 탁월한 이에게 주는 <대상>이 추가됐다. 이번 22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은 지난 11월18일~12월13일(월)까지 추천을 받았으며, 12월14일(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규정에 맞춰 심사를 하여 선정하였다. 심사위원회는 하재효 심사위원장(본사 편집위원장)의 주재아래 김점능(전사파고교장), 이석희(전해인사우체국장), 송상용(전합천초총동창회장), 손국복(전합천교육장), 백문기(합천생약대표), 박차호(대구매일신문기자), 김영희(여성의용소방대장) 등 8명이 심사를 맡았다. 오는 12월20일(월요일) 오전10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합천신문사 창간 26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2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박황규 발행인은 “그동안 22회째 합천 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지역의 참된 봉사자들을 발굴하여, 칭찬하는 일을 하였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방역규칙에 따라 간소하게 행사를 개최한다. 수상자를 아는 많은 분들이 직접 만날 수 없어도 문자 메시지라도 많이 격려해주시며 더 큰 봉사와 좋은 활동을 하게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은 합천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상이니만큼, 평소 주변에 숨어있는 인물을 눈여겨 보고 꼭 챙겨서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