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적모임 4인 까지로
합천군은 12월 10일 1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말 분위기 속 모임이 늘어나고 특히 김장철을 맞아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김장을 위해 모이면서 사람 간 밀접 접촉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모임들로 인하여 지난 12월 4일 3명을 시작으로 10일 아침까지 1주일간 총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단일 감염사례가 아닌 여러 요인들로 인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합천군은 관계부서장들과 함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사전 예방을 위해 고령층에 대한 추가접종률 제고 방안, 방역수칙 지도점검 강화, 당분간 군 자체적으로 공무원 사적 모임 4인 까지 제한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식당·카페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에 포함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 지도점검 부서 및 읍면책임제를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연말 사적모임을 자제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문준희 군수는 “지난 4일 부터 확진자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와 군민일상에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전 부서가 적극 힘써달라”며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