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신문, “없어서는 안될 신문”, “군민들과 향우들이 기다리는 신문”
합천신문 창간 제26주년 기념식 및
제22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 개최
12월20일 오전10시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본사 창립 제26주년 기념식과 제22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최용남 부군수, 김윤철 도의원, 정종화 교육장, 이천종 노인회장 등 내빈과 합천인상 수상자, 축하객, 본사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박인욱 기자의 사회로 국민의례, 연혁보고 및 심사평(하재효 편집위원장), 기념사(박황규 발행인), 축사, 학산장학회 장학금전달식, 자랑스러운합천인상 시상, 수상자 소감,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박황규 발행인은 “합천군과 군민을 대신해 합천신문사에서 자랑스러운 합천인 6분에게 시상하는 것을 큰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한다”면서, 한 분 한 분을 칭찬하며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박 발행인은 합천신문은 현재 합천군에서 매주 발행되는 유일한 신문이며 지난 26년간 한주도 결간한 적이 없으며, 코로나 등 어려움에도 꿋꿋이 버티는 정신으로 성실히 발행해 나가는 데 늘 성원해주는 독자분들에게 깊이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경상남도에서 우수선정사로 6년 연속 지원을 받으며, 올해 <합천17곳의 보물을 찾아라>시리즈 등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지켜나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밝고 건전한 칭찬하는 신문”을 지향한다며, 최근 문준희 군수 주도로 펼쳐지는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 운동>의 ‘남의 말 좋게 하기’ 등 캠페인을 적극 펼쳐나가자며, 말씨를 품격있게 쓰고, 되도록 남을 칭찬하고 높여주는 일을 실천하자고 주장했다.
최용남 부군수는 ‘합천신문이 없어서는 안될 신문’라고 생각이 들었다며, 박환태 초대발행인이 말씀하신 “합천신문은 우리 합천의 문화를 지키고 사랑하며 보존해 나가는 것을 그 사명으로 하고 있다”, “합천신문은 밝고 건전한 기사를 그 생명으로 하고 있다” 등을 지금까지 잘 계승하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김윤철 도의원은 “합천신문이 오늘날 우뚝 서기까지, 박환태 초대발행인, 이용숙 사모님, 박황규 대표의 열정과 성실로 가능했으며, 군민과 향우들이 기다리는 신문으로 구독을 하면 합천 돌아가는 것을 전부 알수 있다며 구독을 권했다.
정종화 교육장은 “합천신문은 우리 지역 뿌리와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신문이다. 문화-예술-장학사업-봉사 등 다방면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창간26주년을 축하하며, 더나아가 경남과 전국에서 인정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천종 지회장은 “합천신문은 창간 이래 지난 26년간 합천군민과 50만 재외향우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서 정말 열심히 일해왔다. 고인이 된 박환태 회장님의 길을 잘 받들어 경영을 잘 하고 있는 박황규 사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학산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용숙 이사장이 이은서(합천초), 이소희(봉산초), 조현지(초계중), 손한송(합천여중) 4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각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최종 클라이막스 차례에서 <2021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영예로운 6명의 수상자 – △대상에 강원수(창재건설 회장)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이종철(적중면주민자치위원장)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조삼술(부광장학회장) △사회봉사 부문에 정기섭(전 합천군청년연합회장) △경제활성화 부문에 임채영(합천군 미래전략과장) △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에 박안나(전 군의원)씨에게 박황규 발행인이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으며 각자 수상소감을 듣고 만세삼창과 함께 폐회했다. 한편 이날 참가한 내빈들을 위해 합천생약 백문기 대표가 건강버섯차100세트와 수상자 10명에게 주는 특별 차세트 선물이 기증해, 전달되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