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람들

안상돈 전 부산고등법원장, 별세

합천군 청덕면 출신 안상돈 전 부산고등법원장이 1월5일 별세했다. 향년82세.
고인은 1940년 합천군 청덕면에서 태어나 경북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63년 고시 사법과 16회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68년 대구지법 의성지원 판사로 임용돼 대구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마산지원장, 부산지법 동부지원장,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1996년 부산고등법원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30년 가까이 사법부에 몸담았으며, 부산에서 법무법인 신성을 운영하여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었다.
유족은 자녀로 안은주, 안병하(강원대 로스쿨 교수), 안병준(현대제뉴인 책임)씨, 사위로 권기훈 씨(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며느리 최승희, 박선미씨가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