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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신 류해국 경찰 경무관 승진

울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발령

합천출신 류해국 총경이 최근 경무관으로 승진하고, 울산경찰청에서 자치경찰부장에 발령받았다. 경무관은 경찰공무원 고위급 간부로 분류되며, 치안총감(경찰청장),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류해국 경무관은 1965년 용주면 가호리에서, 아버지 류광수, 어머니 권영숙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부산동래고, 경찰대(4기)를 나왔다. 2012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부산 해운대경찰서 정보과장, 울산경찰청 정보과장, 부산경찰청 정보과장·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류 경무관은 “다소 늦은 승진이지만 믿고 성원해주신 고향 어르신과 선후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며, 언제나 맑은 심성과 바른 곳을 지향하는 합천인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