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 한우개량우수조합 평가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21년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이 선정하는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에서 지난 20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하였다.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한우개량사업에 참여하는 전국의 축협을 대상으로 개량사업 실적과 비율을 비롯 1+등급 이상 출현율과 우량암소 보유비율 등 총 10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합천축협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우개량을 선도하는 조합으로 또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합천축협은 그동안 우량암소 집단 조성을 위한 수정란 이식(OPU)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우개량사업의 추진과 함께 종축개량협회와우수 혈통의 암소를 생산하기 위한 한우개량기술협약을 및대형한우의 육성을 위한 기술협약(국립축산과학원.경상대)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개량 사업을 통해 전국을 선도하는 축협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합천축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지난 21년 생체중량 1.2톤이 넘는 슈퍼한우 2두 출하를 필두로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 입상과합천황토한우` 브랜드 거세우의 1++등급 출현율이 46.8% 달하는 점이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면서 “합천은 일찍부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한우개량 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수위의 우량암소 집단을 보유한 축산웅군(엘리트카우 548두 전국 2위)으로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합천군의 한우 개량 의지를 고취시키는 한편 축산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