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재경합천군산악회 제8회 임인년 시산제 성황

나병찬_재경합천군산악회장

4월 첫 주말인 4월 3일 (일요일) 개나리 진달래꽃이 만개한 북한산 자락에서 50여 명의 합천 향우 산악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한해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다.
일부 산행을 마치고 12시에 모여서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김외준 산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산제에서 나병찬 산악회장의 강신, 참신, 초헌으로 술잔을 올리고 3배를 올린후 이상우(초계) 초대 산악회장이 독촉을 낭독하고 홍광석 고문의 아헌과 정현용(전) 재경 쌍백면 향우회장)이며 자문위원의 종헌을 올린 후 이지원 산행대장의 선창으로 산악인 선서를 마쳤다.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자리에 둘러앉아 음복주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덕담을 나누었다.
이어서 시청 인근 식당으로 옮겨 점심을 나누면서 나병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오미크론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주시어 감사를 드리며 재경합천군 산악회 여덟 돌을 맞이하여 감개무량하며 매월 첫 주 일요일 산악회 프로그램을 통하여 회원 상호 간의 우의 정진과 100세 건강을 누릴 좋은 기회가 되시길 축원 드린다”며 인사말을 맺었다. 이어서 초대 이상우 회장은 “노병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라면서 “합천산악회 회원들은 모두가 산자수명한 합천의 정기와 기상을 품고 성장하여 현재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큰 꿈을 실현하는 한편 고향 합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광장이 산악회 활동임을 명심하시고 계속 발전하는 모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면서 격려사를 마쳤다. 끝으로 정현용 자문위원은 “8년간 꾸준히 참석하신 든든한 홍광석 고문님을 비롯한 참석한 모든 회원이 고향 합천을 늘 마음속에 그리며 합천을 빛낸 많은 유명인사들의 살아오신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교훈을 얻고 합천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면서 우리 회원들도 고향 합천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보자”라면서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는 임인년 한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댁내 행복하시길 빈다.”라면서 격려사를 맺었다.
나병찬 회장의 내 고향 합천 회이팅! 재경 합천산악회 회이팅!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화이팅!을 건배로 화기애애한 시산제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재경 명예기자 류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