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 이장 민주당 탈당 무소속 군수 출마 선언
“근면성실한 일꾼 윤재호와 함께 100년 희망 넘치는 합천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윤재호 합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합천군수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재호 예비후보는 먼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합천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합천군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에게 머리숙여 사과 드린다”면서 개인사정 때문에 탈당하게 됐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윤재호 예비후보는 “합천이 키운 일꾼 ! 합천군에서 가장 부지런한 윤재호가 합천 발전을 위해 합천군수 후보로 나왔다. 합천군은 지금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했지만 남부내륙 고속철도 달빛내륙철도, 함양 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일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위기는 극복하고 기회는 살리기 위해 오로지 부지런함과 성실, 강력한 추진력으로 아이와 부모 노인 모든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합천, 돌아오는 합천, 사람이 모이는 합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재호 예비후보는 “합천군의원(4대 대양면 무투표 5대 열린우리당 합천읍 용주면 대병면)과 장례식장 장장(장례지도사) 고향인 대양면 안금리 이장으로 오랜 시간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의 가려운 곳 필요한 일 불편한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청렴을 최우선으로 뚝심과 추진력을 발휘해 오직 군민과 제외 향우를 포함한 모든 합천 사람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잘 사는 합천, 군민간의 정이 넘치는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합천’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근면 성실한 일꾼 윤재호와 함께 미래 100년의 희망이 넘치는 합천을 만들자”고 호소한 윤재호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합천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윤재호 예비후보는 ▲합천시장, 삼가시장, 초계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함양 울산 간 남부내륙 고속도로 함양~합천 ~창녕 구간 조기완공을 위해 국도로공사 및 정부에 건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달빛철도(광주-대구) 조기 착공 ▲KTX 남부내륙고속철도 준공 시기에 맞게 합천에 맞는 역세권 개발 추진 ▲지방도 1084호선 합천읍 용계ㅡ야로면 덕암 조기 도로개설 ▲부산광역시와 1시간 만에 연결할 도로망 확충으로 부산-양산, 부산-진주간 이동 시간과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