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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우 국민의힘 군수 예비후보와 대담

*합천신문사에서는 다가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민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기획을 하게 됐습니다. 후보자와 면담을 지면으로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합천TV(대표 한점숙, 유튜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실려면, 유튜브(youtube.com)에서 ‘합천TV’나 ‘합천신문’을 찾아 채널을 구독해주십시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는 쌍책면 다라리에서 59년도에 출생하여, 쌍책면과 초계면에서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
    약관의 나이에 공직에 입문해서 30년 이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비록 중앙에서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수행하느라 지역에서 활동하시던 다른 분들에 비해 지역 여러 가지 대소사나 경조사 등에 자주 참여 못한 점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한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접어두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경상남도 서울사무소장으로 근무할 때에는 고향 합천과 관련된 민원이나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챙기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실행했습니다. 이제 제 인생의 마지막 소명으로 그동안의 중앙에서의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합천을 위해 봉사하려고 합니다.
  2. 살아오시면서 평소 가지는 생각이나 좌우명이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 진부할수 있지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것이 제가 항상 염두해 두고 있는 생각입니다. 또 한가지 염두해 두고 있는 좌우명이라면 “진인사대천명”입니다.
  3. 합천군수가 된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이루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고향이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합천을 살려내서 100년, 200년 지켜내기 위한 디딤돌을 놓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다음 군수님의 기본적인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환으로 우선 서로 편가르지 않고, 흩어진 민심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천의 공직사회 또한 통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군수를 바라보지 않고 군민을 바라볼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시스템과 업무성과에 따라 포상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래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은 현재 검토중입니다. 마무리 되는 데로 공약화 해서 군민 여러분들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4. 군수가 되어 군정을 추진해 나가며, 합천발전을 위해 꼭 해야 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반대에 부딪쳤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는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사회 갈등 조정과 중앙부처의 조정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어느 누구 보다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데 자신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민심을 수렴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선의 방법을 도출해 나가겠습니다.

5.군민들이 기억하기 쉽게, 대표 공약 3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① 노인복지 지원 – 노인복지센터 및 정주시설 건립 – 거점 응급 의료 센터 건립
② 도시민·청년 유치 지원 사업 – 귀촌, 귀농민 주택수리비 저리 융자 – 공공기관, 고용창출 우수 기업유치
③ 황강 주변 레저·체험·휴양 복합 관광벨트 육성 – 황매산 사계절 관광 테마 조성 – 초계 운석 분지 관광자원화 조성

  1. 마지막으로 합천군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권영우 인사 드립니다. 사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제가 군수선거에 출마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정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그러나 수구초심 이라는 말도 있듯이 나이가 들수록 고향쪽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임 군수들의 불미 스러운 사건들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고향 합천의 인구 소멸과 산업·경제의 침체를 지켜 볼수만은 없었습니다.
    저 권영우를 믿고 지지해 주신다면 저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어 새로운 합천을 위해 제 한몸 불사르겠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돌고 희망이 꽃피는 새로운 합천을 만들어 가십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