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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용 국민의힘 군수 예비후보와 대담

*합천신문사에서는 다가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민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기획을 하게 됐습니다. 후보자와 면담을 지면으로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합천TV(대표 한점숙, 유튜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실려면, 유튜브(youtube.com)에서 ‘합천TV’나 ‘합천신문’을 찾아 채널을 구독해주십시오.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군수후보 경선 등록을 한 삼가출신 조찬용입니다. 2010년도에 공무원 5년 정도 남겨놓고, 명퇴를 했고, 지금까지 군수에 4번째 도전이다. 삼가초 졸업하고, 객지에서 유학하다, 대학을 4수하여 합격하고, 민정당 중앙사무처 공채로 조직국에서 근무하다, 지방자치가 시작될 때, 경남도립직업전문학교 원장, 경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을 했다. 합천에서 경의를 기반으로 한 풍요롭고 강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서 도전 했다. 이번에도 많이 밀어주시면 감사하겠다.

2.살아오시면서 평소 가지는 생각이나 좌우명이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제가 건방지지만, 5년 전에 제 묘비명을 썼다. “강골 휴머니스트 창녕조공의 묘” 저는 휴머니스트로 강하게 살다가 홀연히 사라지는게 제 소신이다. 평소 철학 또는 소신은 “메멘토모리. 죽음을 생각하라. 늘 겸손하고 당당한 자유인이 되라”가 평소 신조이다.

3.합천군수가 된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이루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동안 우리나라에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숱한 공약들이 있었다. 말의 성찬이었다. 합천에서 태어난 남명 선생, 내암 정인홍 선생의 기본은 실천이다. 실사구시(實事求是), 민본(民本), 기득권에 대한 저항이다. 공약을 국제도시, 황강직강공사 등을 한다면 나는 (나아가) 우주개발을 하겠다. 이런 것은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 것이다.
군수가 된다면 꼭 한가지, 제일 먼저 인사 잡음을 제로로 만들겠다. 인사 칼처럼 하겠다. 그걸 기반으로 하고, 사소한 건데, 군수가 가지고 있는 업무추진비 3억정도되는 것을 스웨덴 수준으로 바꾸겠다.

4.군수가 되어 군정을 추진해 나가며, 합천발전을 위해 꼭 해야 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반대에 부딪쳤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본돈 만엔에 나오는 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 메이지유신때 사상적 토대를 만든 사람이다. 그 사람이 데모크라시(democracy)를 번역하는 데 처음에는 하극상(下剋上)으로 번역을 했다. 아래 사람이 윗사람을 이긴다. 더 공부를 해보니, 이것이 아니라 민주(民主)로 번역한다. 국민이 주인이 된다. 깊이 생각해야 민주주의가 된다. 영국 육군사관학교 정문앞에 교훈이 있다. 충성? 이기자? 필승일까? 투비서브. 봉사하라 이다. 군인이고 공무원이고 공복은 서브, 봉사를 해야 한다. 무조건 예스가 아니고, 잘못되면, 설득을 해야 한다. 득표를 의식해서, 좋다 좋다하게 되면, 탑3에서 탑1이 된다.(소멸로 가는)

5.군민들이 기억하기 쉽게, 대표 공약 3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첫째, 예산. 편성과 집행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속가능한 사업에 투자하겠다.
부연설명하면, 합천군 예산을 보니, 득표성 사업성 예산이 100~50억 된다. 득표를 위한 선심성 예산 다 줄이겠다. 군수 업무추진비를 스웨덴 식으로 하겠다. 밥을 먹으면 증빙자료에 이름까지 다 나온다. 덴마크 스웨덴에선 30만원 이상 잘못쓰면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인사가 만사다. 사무관 인사할 때 얼마 받고 하는 것. 어떻게 한 조직의 수장이 인사를 하면서 받아서 되겠나. 속된 말로, 쪽팔리는 일이다. 인사고과에 의한 공정성 칼처럼 하겠다.
세번째, 예산 이야기하는데, 합천 정체성에 기반한 예산을 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영상테마파크를 많이 이야기하는데 합천 정체성과 유리가 되어 있다. 차라리 오페라하우스같은 것은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비용이 많이 들어도 가치가 있다.

6.마지막으로 합천군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합천군민여러분. 저는 이번에 합천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본의 아니게 출마하게 됐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겸손하고 정직하게 항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짓 공약 꼭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는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꼭 국민의힘 4월 5월초 전화가 혹시 오면 조찬용, 거짓말하지 않고 항시 겸손한 사람, 메멘토메리 죽음을 생각하면서 진정성있게, 역사와 그리고 군민을 바라보는 그런 봉사자, 그런 합천군수가 될 사람. 믿음을 가지시고 저를 지지해주십시오.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