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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허원회 국민의힘 군의원 예비후보 “정치도 변해야 된다”

“부모님 세대의 노력과 헌신이 있어 젊은 세대가 있다”

30대의 ‘젊은 피’를 가슴 가득 안고 달려 나온 허원회 씨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이제는 정치도 행정도 변해야 된다”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합천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허원회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자청하며 세대 간의 배제와 경쟁이 아닌 화합과 단결로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의 등불이 되겠다고 했다.
허 후보는 “부모님 세대의 노력과 헌신이 있어 저희 젊은 세대가 해택을 누리고 있다”며 “이제는 젊은 세대들이 그 헌신과 노력에 보답할 때이고, 그러한 보답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현실 정치에 펼쳐 보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구시대적 정치에 대해서는 “표만 의식하는 구태적인 정치와 행정은 과감히 버리고 현실과 미래를 위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과감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느끼는 현장중심, 사람중심의 의정활동을 실현토록 하겠다”고 했다.
허 후보는 평소 말보다 행동하는 청년으로 지역정가에 잘 알려져 있다. 2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고, 중학교 시절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학교를 방문했을 때 깊은 인상을 받아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국민의힘 합천군청년위원장, 경남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겸 운영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 합천군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적 경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