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유입을 막아라”
합천군,“구제역 유입을 막아라”차단방역 총력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12일 전북김제에 이어 14일 전북 고창에서도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관내 96농가(150,000두)의 돼지농가에 대한 방역활동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돼지 밀집사육 지역인 야로양돈단지(18농가 30,000두)내에 사업비 90백만원을 들여 대인소독기를 포함한 최신형 종합방역소독시설 2개소를 설치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전방역으로 축산농가에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긴급 배부하였다. 축산관련 모든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축산종합방역소)을 방문하여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독방제 등 차단방역이 필수적이며, 농가에서도 자체적으로 방역소독과 예찰을 철저히 하고 축산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제역 의심신고는 군 축산과 가축방역담당(☏930-35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