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허원회 예비후보 “정책에도 패러다임 대전환 필요하다!”
“먼저 합천군민들이 행복해야 외부에서도 인구 유입…”
30대 젊은 기수를 자청한 국민의힘 허원회 합천군의원 예비후보는 “합천군 정책에도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합천의 미래는 합천군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살피고 개발하는데 있다”고 했다.
허원회 예비후보는 “우리 합천군이 다른 지자체들도 다 하는 똑같은 기업유치나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는 결코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거나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며 “합천군은 전체인구 42,935명 중 65세 이상이 41%로 초고령사회이고, 전체인구 28.1% 농업인이며, 벼, 보리, 밀 등 농작물 48종에 대한 연간생산액이 2,780억 원, 축산이 연간생산액 2,297억 원으로 합천군은 전형적인 농촌도시임을 자각해야 한다”고 했다.
허 예비후보는 “합천군에 살고 있는 우리 군민들이 먼저 행복해야 외부에서도 합천군으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다”며 자신이 군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농민수당을 현실화하고 이를 확대하며,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의 화수분 역할은 물론 농축산인의 생활안정에도 기여해 합천군에서 살고 싶어 하는 소규모 농축산인들의 양성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 또 “어르신들과 청년들을 위한 복지정책 확장과 관내 학교들의 승마, 운동, 영어 등 특성화교육과정 개발에도 합천군이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허 예비후보는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곳으로 국립공원 가야산과 해인사, 황매산과 영상테마파크, 삼가한우타운과 초계·적중 운석충돌구 그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가야고분군인 다라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연계한 체계적인 관광자원 개발 및 합천댐 주변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합천이 스쳐가는 곳이 아닌 머물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