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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경호 군수예비후보, 개소식 가져

지금 합천군수의 가장 큰 필요한 덕목은 청렴

무소속 박경호 군수예비후보가 5월4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녹십자약국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경호 후보는 “지금 합천군수의 가장 큰 필요한 덕목은 청렴”이라며, “수장이 비전을 가지고 청렴하게 이끌면 다 따라온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청렴이다. 지금 합천군수에 요구되는 역량은 청렴이다.”라고 강조했다. “인사로 돈 벌고, 공사로 돈 번다는 이야기가 소문처럼 들려온다. 깨끗하게 합천살림 살겠다. 인구소멸은 전체적 추세이기에, 인구증가보다는 소득증가에 힘써야 한다. 합천은 농사를 짓고 먹고 살아야 한다. 강소농을 만들어 내겠다.”고 비전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고향에 봉사하고 싶다. 2014년 처음 군수 출마하면서 기 죽지 않고 열심히 했다. 짧은 기간이나마 열심히 운동을 해서 2등을 했다. 이번에 3번째 도전한다. 포기 안한다. 언젠가 박경호 군수 한번 하고야 만다. 이번에 했으면 좋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군정)살림은 행정이다. 공공행정을 고려대에서 공부했다. 경북대에서도 공부했다.”, 또 “합천군 전체 샅샅이 다 다녔다. 합천 구석구석 환하게 다 알 정도이다. 어떤 후보도 저만큼 열과 성을 다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자신했다. “이번에 선거는 2천표 미만으로 승부가 갈린다. 꼭한 번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축사로 나선 박홍제 박씨합천군종친회장은 “젊고 유능하며 무소속으로 초지일관 나아가는 박 후보를 합천군수로 뽑아달라, 혼신의 힘을 다해 잘 사는 합천을 만들 것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하재효 합천신문사편집위원장(월남참전자회장)은 “준비된 합천군수 박경호를 소개한다”며 “그는 무민당 박인 선생의 13세손으로 용주에서 태어나 합천초.중.고를 나와 영남대. 고려대 행정동우회장을 지냈다. 인격적으로, 어머니가 홀로 계신것을 염려해 서울에서 내려와 어머니를 공양하며 살고 있다. 가족이 헤어져 살면서도 화목을 유지하고 있는 가정이다. 이제 박경호 후보는 배운 것을 사회환원 하려고 한다. 또한 영어전공, 국제감각이 뛰어나다. 무역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월남참전자회에서 한월우호타운을 정책으로 제기하자, 한달간 연구해 공약으로 만들었다. 그만큼 탁월하고 감각이 있다. 농사철에는 농가돕기를 하고, 요양보호사를 하며 어머니를 직접 모시고, 경로효친을 직접 실천한 사람이다. 군수가 된다면, 인재를 적재적소에 두어 공무원들이 보직에 보람을 느끼고 모두 만족할 것이다. 초심뿐 아니라 뒷심도 대단한 사람이다. 박경호를 도와주십시오. 합천을 바로세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구 사는 벽한정 문중 후손이 나와 인사를 했고, 초.중학교를 함께 다닌 동기 김홍기 씨는 예전에 선거운동을 함께 다닌 경험을 떠올리며 “간절함이 모든 것을 앞선다고 한다.
최선을 다해서 친구가 평소 꿈을 그리던 꿈을 이루기를” 도와달라 당부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