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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사랑하는 사람 모임(합사모)” 창립총회 가져

▲고문: 이천종 최상호 김점능 ▲회장: 강병문
▲사무국장: 이진출 ▲총무: 하상효 ▲재무: 윤창규 ▲기획홍보: 이호석 ▲조직: 전상노 -회원 총 432명, 각 읍면향우회 조직 갖춰

작년 일해공원 명칭 논란이 있을 때, ‘일해공원 명칭 지키기’를 위해 자연스럽게 모였던 모임인 “합천을 사랑하는 사람 모임(합사모)”이 5월3일 오후2시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회원등록자 431명과 축하객 등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합사모는 발족된 최초 동기에 대해서 “2021년 12월 일해공원 명칭을 일부에서 변경하려는 획책을 하고 있어, 이를 부당하게 생각하는 군민들이 모여 대응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외세와 연결된 일부 정파에 속한 사람들임을알게 되었다”면서 “공원명칭 변경을 주장하는 그들이 군내 곳곳에서 군민을 분열시키고,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면서, 순수한 지역 정서를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순수한 다수 군민의 뜻을 모을 수 있는 구심체가 필요함을 공감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합사모’가 발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합사모의 경과는 다음과 같다. ▲2021년 12월부터 군민들에게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홍보한 결과 2022년 1월 5일까지 본 뜻에 공감한 130여 명이 본회에 가입하였고, 이날 그들의 위임 동의를 받아 26명이 모여 발기인 회의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대표로 강병문 씨를 추대하고, 추진 위원(7명)을 구성하여 대 주민 홍보와 청원 참여자들의 서명을 받음.
▲2022년1월11일: 이날까지 접수한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반대하는 청원서(서명인 4,114명)를 합천군에 제출하면서, 변경 부당성과 존치해야 되는 이유를 강력히 설명하였음. (참석자 강병문 대표, 이천종 노인지회장, 최상호 유림대표, 김점능 전 고등교장, 전상노씨 등 5명)
▲2월17일 강병문 대표가 합천신문과 대담한 내용을 한 면 전면에 게재하였고, 그 후 4회에 걸쳐 합사모 홍보 및 회원 가입 안내 광고를 지역 신문에 실었으며,
▲이와 병행하여 그동안 각 읍면을 다니면서 지역의 현실을 설명하고 회원 가입을 홍보하여, 4월 30일 현재 군내 421명, 향우 11명 등 모두 432명이 회원으로 등록하였고, 본회 발전 성금도 36명이 1천여 만 원을 보내 왔음. ▲1월5일 이후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추진위원 회의를 가진 후, 오늘 창립총회를 하게 됨.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강병문 합사모 회장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1. 합천을 빛낸 군민, 향우 발굴 선양 2.일해공원 명칭 유지 3.국가나 군의 정책과 지역 발전을 저해하거나 군민을 분열하는 단체는 적극 대처 4. 정부나 군의 예산이 지윈되는 귀농-귀촌자에 대한 자격 심사 강화 5.군발전과 군민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정부 군정시책 반대 6.향우 중 고위공직자, 성공한 사업가 발굴 합천 인재로 관리 7. 향우 중 고위공직자, 성공한 사업가와 성공한 군민 초청강연회 개최 8.전국향우회와 소통하여 함께 군발전과 군민화합할 수 있는 방안모색 9.선출직 및 공직자의 심각한 비리나 품위손상으로 군민의 명예 손상시 강력한 대처 등을 제시했다.
한편 합사모 임원 및 조직은 다음과 같다.
▲고문: 이천종 최상호 김점능 ▲회장: 강병문 ▲부회장: (중서부)김학구, (북부)양무천,
(동부)김종덕, (남부)이재용, (여성)정경리 김문숙 ▲감사: 변종태 이석우
▲대의원: 합천 윤정호, 봉산 최영식, 묘산 이덕조, 가야 이종택, 야로 문성래, 율곡 최영범, 초계 오세창, 쌍책 박월묵, 덕곡 고영진, 청덕 이성근, 적중 김창숙, 대양 강창록, 쌍백 오홍석, 삼가 강진훈, 가회 이상찬, 대병 문형규, 용주 이고범
▲사무국장: 이진출 ▲총무: 하상효 ▲재무: 윤창규 ▲기획홍보: 이호석 ▲조직: 전상노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