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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동정| 삼가 출신 전재석씨 사천시의원 출마

현재 사천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향우 전재석씨가 이번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당 공천을 받아 사천시의원(마선거구[벌용-향촌동], 2-나)로 출마하게 됐다.
고향이 합천군 삼가인 전재석(田在錫, 67세, 1954.12.20출생)씨는 사천시(삼천포)에서 일찍부터 개별화물 운송사업에 투신하여 개별화물 운송분야에 많은 업적을 쌓아 지금껏 대통령표창2회, 국무총리상, 국토교통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민주평통사천시회장, 사천시새마을지회장, 사천시도민체육회 운영위원, 사천시북한이탈주민협의회 위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경상남도 이사, (현)경남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백분자 여사와 사이에 2남1녀[장남 전기준씨(금융권 근무), 차남 전기찬씨(교사), 딸 전혜진]를 두고 있으며, 부인과 딸은 합천에서 황매산만남의 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위인 최금석 학교운영위원회합천군협의회장(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 대표)가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번 사천시의원 선거 당시 당선됐을 때는 고향 삼가에서는 <삼가초등51회 고향친구 일동>명의로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나부끼기도 했다.
전재석 후보는 “지난번 선거에서 사천지역에 거주하는 향우들뿐 아니라 합천군민들께서 직접 사천에 사는 지인들께 전화를 돌리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고향사람 및 지인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더 큰 봉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성원을 부탁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