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청정에너지 용복합 발전단지 ‘쌍백 노인회’가 앞장선다!
쌍백노인회 회원들은 10일 쌍백도농교류센터에서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발전단지 유치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발전단지 유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점조 씨가 선출되었으며, 11시30분 합천군청에서 발전단지 유치 촉구 결의 대회를 가졌다.
김점조 발전단지 유치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시행한 그간의 수많은 정책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일자리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에 깊은 심각성을 느끼던 우리는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사업에서 희망을 발견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지역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더 늦기 전에 우리 군에 건실한 공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며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어느 누가 군수가 되더라도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발전단지가 건립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증가 등으로 절호의 소생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희망의 군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끝으로 발전단지 유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강력히 지지하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방안을 마련하여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