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후보 단일화로 합천군민의 부름에 화답합시다”
무소속 배몽희 합천군수 후보는 5월16일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다시한번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배 후보는 “6.1 지방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지금 실추된 합천군의 명예와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합천군민의 요구는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 이번 선거를 통해 두 번 다시 합천군의 수장이 사법 심판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하고 새롭게 합천의 자존을 회복하기를 절절하게 염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때 합천군민은 “민주개혁후보의 단일화로 합천군에 새로운 희망을 안기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태 후보 기자회견문에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합천군의 선거지형 상 새로운 정치를 일구기란 녹록치 않다’는 말처럼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합천을 일구고자 한다면 “민주개혁후보의 단일화”말고는 답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기태 후보의 정책협약 제안은 현실성이 떨어지며, 당장의 국면을 헤쳐나가는 데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며 “최고의 정책협약은 민주개혁후보 단일화”있다며, 재차 단일화를 해답으로 제시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