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소리길 ‘유채꽃 단지조성’으로 사진찍기 명소로 거듭나
가야면 해인사 소리길 주변 농경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사진찍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가야면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해인사 소리길 오감콘텐츠 개발사업으로 가야면 황산마을 농경지(휴경지)에 계절별 경관 작물을 해마다 재배해 가야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파종한 유채꽃은 지난 3월 해인사 소리길 주변 농경지 49,055㎡(14,839평)에 파종한 것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 동안 만개해 해인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 이모씨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창원에서 트래킹 여행을 왔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일렁이는 노란 유채꽃 물결에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를 왕창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면은 6월 초부터는 메밀과 코스모스, 백일홍을 파종해 형형색색의 꽃단지 조성으로 가을 손님맞이를 준비할 계획이다./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