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 “스마트경매 시스템”을 개발한 지역 유망기업 – 투온 주식회사
지역 스타트업이 만든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 시스템”
혁신 제품으로 평가
2021년 대한민국 90개 경매시장 최초로 “스마트 한우경매”개발 공급
합천군 지원으로 합천축협과 MOU 체결, 스마트팜 ICT 솔류션 개발
2021년 3월, 합천축협과 함께 전국 91개 한우경매시장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가 가능한 “스마트경매 시스템”을 개발한 지역 유망기업이 있다. 바로, 투온 주식회사(대표 김익기)다.
2020년 9월 스타트업 회사로 창립해 이듬해 부터 벤처기업인증과 SW분야 직접생산증명을 받고, 저작권등록, 특허출원, 디자인출원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합천 지역 벤처기업이다.
투온 주식회사가 개발한 “스마트경매” 플랫폼은 기존 집합식 경매 방식에서 온라인 동시 참여 경매 방식으로 전환해 농가와 상인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찾아가야했던 경매장(공판장) 방문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경매장 운영 및 업무 효율 또한 극대화하는 솔류션을 제공한다. 투온의 첫 온라인 경매 시스템 개발 공급 이후, 가능성 확인되어 여러 분야에서도 적극 개발하여 시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개발중인 농가 직거래 경매 시스템 “싸그리팜 옥션”은 유통 간소화로 인한 소비자 물가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싸그리팜” 기본 기능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유통 채널과 농가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써 농가의 작물 생산이력 데이터 분석을 통해 AI가 수요공급을 예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투온 주식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획에 머물지 않고 대구지사를 개설해 농가의 실질적인 농업을 돕는 “모빌리티 ICT 개발”에 힘써고 있다. 이 제품은 농가 고령화와 인건비 과다로 낮아진 생산비를 향상 시켜줄뿐만 아니라, 24시간 농장을 관리할 수 있어 단순 반복 업무나 주·야간 비상 업무을 즉각 알려주고 대처할 수 있어, 스마트팜 ICT 기술의 집합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모든 것이 스타트업으로 창립한지 2년만의 성과다.
투온 주식회사 김익기 대표는 합천군과 합천축협, 경남서부지식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모두가 이로운 일들을 해낼 것이라 다짐했다.
/최지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