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불자연합회 변기수 회장 취임
합천불자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9월15일 합천읍 예담식당에서 개최되었다. 합천불자연합회는 합천읍에 소재한 무상정사, 용흥사, 연호사 신도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합천군을 대표하는 불자연합 조직이며, 심재상 전임회장이 법보종찰 해인사 신도회장 소임을 맡게 되면서 후임으로 가야면에 있는 코끼리행복복지센터 변기수 팀장이 회장을 맡게 되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해인사 총무국장 진각 스님, 무상정사 주지 무상 스님, 용흥사 주지 홍제 스님과 사찰별 신도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이임하는 심재상 회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간 부처님오신날 점등식 행사와 사찰순례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합회와 신도들의 신심을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변기수 회장은 “합천불교연합회 스님과 합천불자연합회 불자들이 중심이 되어 신행 활동과 수행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민과 함께 실천하는 포교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취임식 축사에서 진각 스님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재임하는 기간동안 수고하여 주신 심재상 회장의 노고에 특별히 감사함을 표하고, 취임하는 변기수 회장을 중심으로 합천불자연합회가 합천 불자들의 신심 함양과 불교 발전을 위한 중심축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