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권 합천부군수 「삶은 사랑스럽다」 출간
성장기, 행정달인을 향한 집념, 철학 등을 담아
박창권 부군수가 자전적 에세이집 「삶은 사랑스럽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필자가 그 동안 살아온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생활은 물론이고 공직에서의 체험과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누구나 온전히 만족하는 삶을 살기는 어려워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글은 아쉬움 대신 담담한 성찰의 내용을 담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일(수) 오후 7시, 박창권 부군수의 ‘에세이집 출판 기념 북콘서트’가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삶은 사랑스럽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저자와의 대화의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본지 다음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