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합천문화원장 선거, 후보자들을 만나다 | 기호1번 임장섭 후보
600명의 회원을 가진 합천문화원 원장선거가 다음 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오는 11월 8일에 실시되는 ‘제14대 합천문화원장 선거’에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개개인의 역량과 특성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한때 천여 명 이상의 회원이 있었으나 코로나 19와 같은 일련의 사건으로 현재는 회원 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그만큼 제14대 합천문화원장의 자리에 누가 당선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각각의 후보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승현 기자
기호 1번 임장섭 후보 “문화원 정상화, 변화, 발전시키고자 출마해”
■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호 1번 임장섭입니다. 48년 4월 14일생으로 현재 합천읍에 거주중입니다. 최종학력으로는 단국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주요경력으로는 前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前 합천-의령 교육지원청 장학관, 前 경남교육과학연구원 연구관, 前 초계고등학교장, 그리고 前 사)대한시조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했습니다.
■ 합천문화원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와 계기는?
저는 합천문화원을 정상화하고 변화, 발전시키고자 하는 충정에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원이 일련의 사건으로 정체된 만큼 문화원 정상화에 혼신의 힘을 다해 화합, 통합 하겠습니다.
■ 합천문화원의 역할과 지향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교육자입니다. 삼가중, 봉산중, 청덕중(교감), 합천중, 합천고(교감), 야로중(교장), 초계중, 초계교(교장), 합천교육청-의령교육청에서 장학관, 경남교육 연구원 연구관 직무경험으로 교육하는 문화원으로 변화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문학인으로써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는 만큼 글 쓰시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문학 강좌를 열어 자기를 잘 표현하는 문화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합천문화원장이 되면 이것은 꼭 해보고 싶다 생각하는 것, 크게 3가지 정도 소개 바랍니다.(공약 등 정책 소개)
다양하게 생각이 많이 드는데, 저는 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연구관, 장학관, 교육장의 폭넓은 행정경험을 기반으로 문화원 정상화에 혼신의 힘을 다해 화합,통합 하겠습니다. 또한 문화전문요원을 양성해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체계적인 향토사 연구와 공모사업에 참여해 생산적인 문화원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젊은 회원을 많이 영입하고 향우들을 활용해 문화원을 활성화 시키며 문화원장은 선거아닌 추대방식으로 아름다운 전통을 세우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 및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합천문화원을 정상화 하고 변화, 발전시키고자 하는 충정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교육자로써 교육하는 문화원으로 발전시키고, 시인과 수필가인 문학인으로써 문학 강좌를 열어 문화인의 길을 열고, 마지막으로는 정가를 하는 예술인으로써 정가( 가곡 가사-시조)를 배우는 여유와 건강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