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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합천스포츠클럽,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모 선정

(사)합천스포츠클럽(회장 김기종)이 2022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전국 107개 스포츠클럽이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신청해 심사 결과 69개(경남 7개)클럽이 선정됐다. 지정스포츠클럽에 지정되면 종목별 전문선수 육성 등 공익 목적 사업을 수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도 체육회별로 공모해 10월부터 시범 실시한 후 내년에 본격 추진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합천스포츠클럽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4개 분야에 선정돼 ▲기초/비인기종목 분야 ‘방과후육상’ ▲취약계층 분야 ‘실버체조’ ▲ 유아특화 분야 ‘유아바둑’ ▲지역특화 분야 ‘합천스포츠클럽회장배 축구대회’ 개최 등에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사업비 각 1,250만원 총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사)합천스포츠클럽은 지난 2019년 6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올해 6월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등록스포츠클럽에 이어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스포츠클럽에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