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구회 창립52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
합천축구회(회장 강학규)는 지난 13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6개팀 축구클럽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52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초청클럽은 황강축구회, 초계축구회, 대구대서, 영천위너FC, 산청40대FC 그리고 구미태풍FC이다. 이 자리에서 강학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합천의 축구발전은 물론 본 창립기념 축구대회에 많은 애를 써주신 합천군 축구협회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동호인 모두가 다치지 않고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행사를 하지 못한만큼 올해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오랜만에 지역관내지역 팀과 이웃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개개인의 실력과 팀워크를 뽐내었다.
창립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한 체육발전과 지역 동료애 및 친선 도모와 상호교류를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데 목적을 두고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합천축구회 임원으로는 회장 강학규, 직전회장 이용우, 수석부회장 정영우, 부회장 허도윤, 감사 정인호, 감독 이진수, 코치 박현수, 이수원, 총무 이현준 그리고 부총무 권해찬과 정수혁이 있다.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