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콘서트 “수련과 인문학”

△강연: 조형찬 국선도 사범
△시연: 박수연 다도사범
<인문학콘서트>가 11월13일 저녁7시 달의정원 카페에서 “수련과 인문학”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초청강연자는 조형찬 국선도 사범으로, 합천과 야로에서 오랫동안 국선도 단전호흡 기수련과 생태건축 등을 지도하거나 보급해 왔다. 조형찬 강사는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욕구와 욕망의 차이는? 제대로 숨쉬기를 통해 욕망의 출발지를 알아채기” 등을 설명하며, 직접 간단한 숨쉬기와 배꼽을 중심으로 한 뭉친 배 풀어주기 등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개운해하는 느낌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중급다례사, 국가공인 실천예절지도사 자격을 가진 박수연 다도사범이 “말차 시연”을 선보였다. 말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섬세하고 음악과 함께 우아한 동작으로 말차를 만들어 찻잔에 따르는 동작을 보여 참가자들이 감탄할 정도였다 .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