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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수 시인, 청옥문학 최우수상 수상

황강문학회(재부합천문인회) 심인수 회장이 청옥문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부산 동구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청옥문학협회(회장 최경식)가 제52호 청옥문학 출판기념 및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이석래 부산문인협회 회장 등 문학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2회 청옥문학상 대상은 민수호 시인, 최우수상 심인수 시인, 임흥윤 시인이 수상했다. 또 제6회 석교시조문학상은 대상 윤주동 시조시인, 최우수상 소인선 시조시인이 수상했고, 제5회 김어수문학상은 대상 양은순 시인, 최우수상 김지원 시인, 제5회 충렬문학상은 대상 정광일 시인, 최우수상 김남숙 시인, 이춘희 시인이 받았다. 또 신인상은 시 부문 서부동 씨 등 19명이 수상했다.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정吾亭 심인수 시인은 합천 대양 태생으로 부산대학교대학원 졸업 후 부산광역시 국공립중등학교에 교장으로 지내며 부산교육원로자문위원회 이사 등으로 삶의 전반기를 활동하며 정부 근정훈장(대통령)수훈 또한 받은 적이 있다. 작가의 작품 성향을 보면 서정적인 시보다 서경적 시가 주류를 이루는데 이는 즉시 되는 현상을 즉흥적으로 그려내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한다. 특히 유독 고향에 대한 그리움, 추억의 동심을 상기시키려는 측면에서의 서정적인 시들이 많다.
그는 ‘문학도시’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이사, 청옥문학협회 이사, 사하문인협회이사, 고샅문학회이사, 영축문학회 회원, 황강문학회 회장을 겸하며 활발히 문학적인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상전초대작가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전국서도민전,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국제현대미술우수작가초대전 다수 수상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