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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야구장에 온 연예인 야구단

합천마쵸스 야구단,
헤이연영야구단과 친선경기

지난 7일(화) 오전 11시, 합천마쵸스 야구단(단장 전도영)과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 연예인팀으로 구성된 헤이연영야구단(단장 임호)이 합천군야구장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김동겸 합천야구협회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에는 3-4개의 연예인 야구단과 교류를 가질 생각이다”며,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경남, 경북, 대구에서 주니어부와 리틀부 야구단이 1,500명 이상 방문하여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하면서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도영 합천마쵸스 야구단장은 “합천의 야구 인프라가 구축되어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기회에 많은 젊은 친구들이 야구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연예인팀들과 합천을 비롯한 대구팀들이 친선 토너먼트 대회를 할 계획이다. 협회에서도 내년 사회인 야구 리그를 운영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호 헤이연영야구단장은 “배우로서 영상테마파크가 있는 합천에 오니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게다가 이곳에 야구경기를 하러 오니 기분이 새롭다”며, “이렇게 이쁘고 잘 만들어진 야구장을 보니 옌예인팀들이 친목도모하기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고, 유소년 대회에 초청해주시면 사회인 야구단과 친선경기를 펼치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친선 경기는 17대 13으로 합천마쵸스 야구단이 승리했으며, 합천군은 오는 12일과 18일은 주니어부, 19일, 25일, 26일은 리틀부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합천군협회장배 리틀야구대회 개회식은 오는 19일(일) 오전 11시 합천군야구장에서 열린다. /이용석 기자

연예인야구단(단장및협회장)왼쪽부터 임호 단장, 김동겸 회장, 전도영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