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윤창규 씨 수필가 등단

합천읍 영창리에 거주하는 윤창규(75세)씨가 《에세이스트》 106호(2022.11-12)에 신인상을 수상하여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윤 작가는 합천읍 장계리 출신으로 2004년 합천군 지방공무원으로 퇴직한 후 2019년부터 합천군에서 평생교육 일환으로 시행하는 글쓰기 교실(지도교수 백남오 경남대학)에서 4년간 수강 하여 이번에 등단의 영예를 안았다.
‘에세이스트’는 서울 소재, 우리나라 권위 있는 수필 전문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윤 작가의 등단 수필 주제는 〈외로운 투병기〉로, 공직에서 퇴직한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발병한 우울증 증세를 겪은 아픔을 적나라하게 형상화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