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 손영채, 시집 ‘황매산 연가’ 출판기념회 개최
합천(대병) 출신 손영채 박사의 시집 <황매산 연가>출판기념회가 지난 12월15일 오후 6시부터 한양대 동문회관 5층 그레이스 홀에서 200여 명의 재경 합천 향우 및 동호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MC 홍앵란의 사회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문희주 이사장은 축사로 “손박사는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공학 박사로 기업을 운영하며 환경활동을 펼쳐 <환경부장관 ‘환경대상’>과 주거환경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상 수상>, <서울특별시장 표창>, <환경인 실천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사)한국문인협회 정회원이며, (사)세계문인협회 이사, 천우 문화예술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장래가 촉망되는 향우”라고 소개했다. “환경운동 선각자로 폭넓은 환경운동을 펼치면서 시인으로서 오늘 훌륭한 시집 <황매산 연가> 출판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더욱 빛나는 영광이 깃들기를 바라고 축하한다.”고 축사를 맺었다.
이어 격려사로 합천 출신 문경자 작가(양천문인협회장)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좋은 날, 밝은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면서 ”손영채 시인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시를 많이 쓰는 참으로 매력적인 능력자이며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질과 잠재능력을 발휘하는 분이다. 새로운 작품도 풍성하게 일궈 나가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손영채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2016년 모교 삼산초등학교 동문회문집 발간시, 동문 헌시 『별』을 시작으로 시를 틈틈이 써 왔으며 환경 활동가로서 활동하면서 아랑곳 하지 않고 전국 어디서든 자연의 소리를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몸소 체험하면서 한편 한편 모은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면서 <황매산 연가>시집을 출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시인으로 다가서겠다.”고 했다. 또한 “바쁜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축하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인사말을 맺었다.
이어 만찬과 흥겨운 가요제가 펼쳐졌고, 이어 송인환 국민통합실천연합 상임대표의 건배 제의 후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재경 향우 류재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