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출신, 권한석 육군 준장 승진

지난 10일 합천군 봉산면 계산마을에서 ‘권한석 육군 준장 승진’ 축하 잔치가 벌어졌다.
11월30일 장성급 장교인사 발령에서 권한석 대령은 준장으로 승진한 것에 대해 가족들과 마을주민들 축하연이 열린 것이다. 권한석 준장은 “합천인의 자긍심을 갖고 국가에 충성하는 참다운 군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준장(만51세)은 봉산면 계산마을에서 부친 故권해구, 모친 故백점순의 4남2녀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지역에서 봉산 삼덕초, 봉산중, 대가야고, 대구대(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ROTC 32기이다. 현재 봉산 계산2구 마을에 권종근 반장님 등 집안어른들이 계시고, 큰형님인 권건조 씨 등 직계가족들은 대구, 부산 등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