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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12월26일(월)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시상식 개최

합천신문사 주최 <2022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영예로운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에 권병근(합천향교 前전교)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박점근(건축사사무소 뿌리 대표) △사회봉사 부문에 윤정자(한국부인회 회장) △경제활성화 부문에 문국주(합천군청년연합회 11·12대 회장) △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에 하재국(가야면 부면장) 씨 등 총 5명이 수상한다. 합천신문사(대표 박황규)는 매년 12월 연말 창간기념식을 기하여 지역사회에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각 분야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실천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분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시상해 왔다. 올해는 교육문화체육 부문을 제외한 5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의 면모는 다음과 같다.

▲ 대상 – 권병근 前합천향교 전교
권병근(權丙根, 1942년10월12일생) 수상자는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고향발전과 농촌계몽운동을 위해 일찍부터 헌신해왔다. 합천축협 10·11·12대 조합장, 합천군 바르게살기 초대·2대·3대 회장, 합천청년회의소 6대 회장, 합천향교 전교취임, 그리고 담수회 합천지회 초대, 2대 회장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해왔다. 1999년11월에는 대통령 표창장(제123450호)을 수여받기도 했다. 근래 들어 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학생수가 줄어들어 지역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하자, 야로중학교 야구부에 1억을 내어 놓으며, 지역살리기에 통 큰 기부를 했으며, 평상시에도 항상 친절한 미소와 행동으로 야로면 직원과 이웃들을 대해와 지역의 큰 어른으로서 귀감이 되어왔다.

▲ 지역사회발전 부문 – 박점근 건축사무소뿌리 대표
박점근(朴点根, 1965년8월16일생) 수상자는 현재 건축사무소 뿌리 대표로 활동 중이며, 지역내의 건축사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소신을 다하고 20년 가까이 주택, 축사, 창고 등 설계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이 있을 때 설계비 감면이나 무료설계를 하는 등 주변을 돌보는 등 지역건축발전에 앞장서 왔다. 한편 합천 지역건축사회 회장으로 적극적인 활동과 함께 조손가정 장학금 기탁, 애육원 성금기탁 등 다양한 봉사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사회봉사 부문 – 윤정자 한국부인회장
윤정자(尹貞子, 1960년2월10일생) 수상자는 현재 합천부인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한국 부인회와 연호로타리 활동 중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지적장애인관련 봉사부터 김장봉사, 목욕봉사, 복지회관 급식봉사, 반찬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를 했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인 연합회 합천군지회 활동을 통해 음악회와 군민희망 버스킹 활동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힘 써왔다.

▲ 경제활성화 부문 – 문국주 전합천군청년연합회장
문국주(文國柱, 1971년11월2일생) 수상자는 율곡면청년회, 자율방범대에 소속되어 지역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였고, 합천군청년연합회 회장으로 17개 읍, 면 청년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등 숨은 봉사자이며, 선진농업 <샤인머스켓> 재배하는 등 합천군 무핵포도 작목반 회장을 맡아 신품종 보급에 힘써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 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 – 하재국 가야면 부면장
하재국(河在國, 1966년9월29일생) 수상자는 1993년 임용 후 2019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근면·성실한 자세로 직무에 충실하였고, 군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원활하게 추진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직장 내 함께 일하는 화합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으며, 청렴·성실한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다.
이번 23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은 지난 11월24~12월15일까지 추천을 받았으며, 12월20일(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규정에 맞춰 심사를 하여 선정하였다. 심사위원회는 하재효 심사위원장(본사 편집위원장)의 주재 아래 이용숙(학산장학회 대표), 이석희(전 해인사우체국장), 손국복(전 합천교육장), 백문기(합천생약 대표), 옥철호(전 삼가면장), 그리고 윤정호(한울원예 대표) 등 7명이 심사를 맡았다. 오는 12월26일(월요일) 오후2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합천신문사 창간 27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3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박황규 발행인은 “23회째 합천 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지역의 참된 봉사자들을 발굴하여,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에 심사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매회 공정하게 심사하고, 폭넓게 추천을 받고 있기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