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소리만 들으면 딱 알아내는 자동차 도사 – 기아오토큐 박병오 대표

신기하다, 소리만 들으면 딱 안다. 정말 도사 같다.
몇군데, 공업사를 들러 원인을 분석해봐도 모르던 차량 고장을 소리한번 듣고는 차 한번 타보고는 어디어디가 잘못됐다고 딱 알아낸다.
벌써 정비업을 한지가 00년이 된 기아오토큐 박병오 대표를 만나 보았다. 최근에 한분이 스타렉스를 타고 울산을 가는 도중, 차가 60km만 달려도 차가 흔들려 도저히 고속도로를 가지 못하고, 국도로 가다가 울산 타이어 공장에 가서 물어보고, 정비소에 가서 물어봐도 그 답을 못 찾아, 결국 합천에 와서 기아오토큐 박병오 대표에게 맡겼더니, 잠시 시운전을 한 후에 아무도 못찾던 고장을 쪽집게 처럼 찾아냈다.
타이어의 여러 갈래 중 특정 부위가 다 닳아, 그 부위에 철이 튀어나와 그렇게 됐다고 한다.
그 분은 박병오 대표를 차의 신, 차박사라고 부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