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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잔치 구경 오세요~

합천출신 심근도 대표 주관
3월29일, <명자꽃잔치>전시 개막식 개최

합천 대양면 대목 출신으로 한평생 분재의 길을 걸어와, 지금은 봄꽃의 대명사인 명자꽃 분야 최고전문가로 평가받는 심근도 향우가 <제13회 명자꽃잔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29~4월2일까지 전시하며,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분당선 구성역 3번 출구)에 위치한 <명자분재사랑곳>이다.(개막식 3월29일 오전11시) 50여 년 동안 소나무, 벚나무, 명자꽃 등 150여 종의 분재를 가꿔온 심근도 대표는, 20여 년 전부터는 명자꽃의 매력에 빠져, 주로 명자꽃 분재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명자꽃 개인 전시회를 13회째 개최해왔으며, 근래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심 대표는 “중단되었던 명자꽃 잔치마당을 다시 준비하였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그리웠던 얼구을 맞이하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분재회원 및 고향분들까지 시간되시면 방문해주시기를 권했다.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며, 중국이 원산지이며, 보춘화(報春花), 산당화(山堂花), 아가씨나무로 불린다. 꽃말은 평범, 조숙, 겸손, 열정이다. 봄을 수놓는 대표적인 꽃으로 겨울부터 봄까지 꽃을 볼 수 있고, 열매도 달려 정원수나 부냊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질이 강건하여 추위에 강하고, 가지 치기와 분갈이에 잘 견디어 가꾸기가 쉬우며 수세도 강하여 초보자가 기르기 좋은 품종이다. /박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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